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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세월호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진도의 팽목항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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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입력2019.04.13 23:21
수정2023.03.07 19:45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세월호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진도의 팽목항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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