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입장문 읽는 박유천

[포토]입장문 읽는 박유천
AD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