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기의 대형마트, 베트남에서 훨훨 나네…'K마트 열풍' 몰고올까

시계아이콘01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내 성장정체·실적악화·각종규제로 생존 위협
중국에서 손떼고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집중
한류인기와 함께 현지화 호응받으며 성장 가속화
롯데마트 내년까지 70호점…베트남 선두주자

위기의 대형마트, 베트남에서 훨훨 나네…'K마트 열풍' 몰고올까 롯데마트 다낭점
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성장 정체와 실적 악화, 각종 규제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해외에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그 동안 해외 시장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중국 대신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는 등 해외 전략을 대폭 수정하는 모습이다. 수익이 부진한 국내 점포 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해외 매장 확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해외 사업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34.4% 증가했다. 국내 할인점 부문이 160억원 줄면서 전체 영업이익이 79% 고꾸라진 것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롯데마트는 국내 124개점, 해외 60개점(인도네시아 47개, 베트남 13개)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마트 업계에서는 3위인 롯데마트는 해외 사업에서 만큼은 선두주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중국에서는 완전히 손을 뗐다. 대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사업력을 집중한다. 특히 지난 2월 베트남 14호점인 꺼우져이점을 오픈하면서 내년까지 베트남내 매장수를 70개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기의 대형마트, 베트남에서 훨훨 나네…'K마트 열풍' 몰고올까

지난해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매출은 지난해 1조600억원으로 4% 줄었다. 하지만 같은기간 베트남은 2830억원으로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놓고 보면 차이는 더 명확하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47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베트남의 경우 13개 매장에서 인도네시아보다 많은 150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 베트남 영업이익 신장률은 98%에 달한다. 공격적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하지 않았지만 베트남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신장하는 이유는 기존점의 선방에 있다. 롯데마트 다낭점의 경우 지난해 매출 신장률이 71%에 달한다. 1년 전(28%)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롯데마트가 올해 들어 오픈한 꺼우져이점의 경우 하노이 3호 매장이다. 1인가구와 젊은층이 많은 상권인만큼 고선도 식품기반의 생활밀착형 마켓으로 문을 열었다. 그동안 롯데마트의 베트남 매장들은 호치민을 비롯해 남베트남에 집중돼 있었는데 꺼우저이점을 필두로 올해에는 북베트남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베트남 소비시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층의 현대화된 마켓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배송서비스 론칭, 자체브랜드(PB)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어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기의 대형마트, 베트남에서 훨훨 나네…'K마트 열풍' 몰고올까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이마트의 역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성장 부진을 지적하면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베트남 2호점과 몽골 3호점도 오픈해 다점포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마트는 2015년 12월 호치민시 고밥에 문을 연 베트남 1호점이 3년만에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한 것에 고무돼있다. 고밥점 매출은 621억원으로 19.4% 신장했다. 2년 연속 두자릿수 매출 신장에 이어 지난해 순이익이 9억원을 기록하면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난 것. 반면 국내 점포 부진으로 이마트의 지난해 총 영업이익은 4893억원으로 23.4%나 줄었다. 이마트는 올해 베트남 2호점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 공략을 가속화한다. 올 하반기에는 PK마켓 미국 1호점도 LA에 문을 연다.


AD
위기의 대형마트, 베트남에서 훨훨 나네…'K마트 열풍' 몰고올까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오른쪽)와 응우옌 티 탄 투이 빈커머스 부대표가 지난달 21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있다.

홈플러스는 해외 출점대신 상품 수출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택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인 '빈커머스'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빈마트 등 1800여개 매장에서 홈플러스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미국 전역에 70여개의 대형마트를 운영중인 H마트와도 상품 공급 협약을 맺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막대한 돈을 들여 현지에 점포를 짓는 등 '고위험 저수익'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유통망에 제품을 공급하는 '저위험 고수익' 전략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