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니셈은 김형균 대표체제에서 김형균·이양구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이사회에서 각자대표이사 선임키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채석기자
입력2019.04.01 14:3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니셈은 김형균 대표체제에서 김형균·이양구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이사회에서 각자대표이사 선임키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