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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엿보는 베트남 고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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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엿보는 베트남 고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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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립중앙박물관은 베트남의 고대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오는 27일부터 선보인다. 상설전시실 3층 아시아관 인도·동남아시아실의 베트남 상설전을 확대해 마련한 전람이다. 기원전에 만든 청동북과 청동종, 발 모양 도끼를 비롯해 19세기 유물까지 쉰한 점을 소개한다. 베트남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과 전시협약을 맺어 마련한 유물들이다. 두 박물관은 오래 전부터 학술교류와 공동 발굴조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박물관은 개막일 오후 3시에 새봄맞이 음악회도 한다.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박물관 우쿨렐레 동아리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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