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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4~5명의 북측 인력이 공동연락사무소로 복귀했다"면서 "남북 연락대표간 협의도 진행하는 등 남북간 협의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어 기능이 정상화된 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판문점 선언으로 합의된 지 140일 만인 지난해 9월14일 개성공단에서 문을 열었다. 14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연락사무소 구성,운영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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