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4~5명의 북측 인력이 공동연락사무소로 복귀했다"면서 "남북 연락대표간 협의도 진행하는 등 남북간 협의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어 기능이 정상화된 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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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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