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22일(한국시간) 기준금리를 7.75%로 동결했다.
동결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 4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하반기에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두 차례 연속 동결을 선택했다.
중앙은행은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 완화로 돌아설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루블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비를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가상승 압박도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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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올해 연말 물가상승률 예상치를 기존의 5~5.5%에서 4.7~5.2%로 하향조정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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