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진제약은 제5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에 따라 최승주·조의환·이성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승주·조의환·장홍순·최용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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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3.22 16:1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진제약은 제5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에 따라 최승주·조의환·이성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승주·조의환·장홍순·최용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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