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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화, 2019시즌 울산과 청주서 각각 7G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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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화, 2019시즌 울산과 청주서 각각 7G 열린다 울산 문수구장/사진=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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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연고도시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울산, 청주 경기가 최종 확정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제2의 홈 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7경기를 치르며, 한화 이글스도 청주구장에서 7경기를 치른다.


울산 야구장에서는 6월4일~6일까지 한화-롯데의 3연전, 8월6일~7일까지 키움-롯데의 2연전, 8월27일~28일까지 LG-롯데의 2연전 등 총 7경기가 개최된다.



또한 청주 야구장에서는 7월16일~ 18일까지 NC-한화의 3연전, 8월27일~28일까지 키움-한화의 2연전, 9월10일~11일까지 LG-한화의 2연전 등 총 7경기가 펼쳐진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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