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리자산운용, 조우철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리자산운용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조우철 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구조화금융(SF) 본부장과 부국증권 투자은행(IB) 본부장·부동산금융 본부장 등을 지냈다.


그는 "장기간 굳어진 저금리로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통투자자산에 대체투자자산을 가미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투자기회를 포착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해 투자자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유리자산운용은 조 신임 대표 외에 김상윤 부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