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레일이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레일은 올 해 순천으로 떠나는 학생단체 교육열차 ‘E-트레인’을 4월부터 10월까지 14회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열차, 철도 여행패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차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철도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연계버스비 보조금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순천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기차 관광상품 개발과 관련된 철도 인프라를 홍보하고 문화관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마케팅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금 뜨는 뉴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를 타고 생태수도라고 불리는 순천의 자연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철도가 중심인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