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HDC현대산업개발 사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한국주택협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주택협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대철 사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대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주택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인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규제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업계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건설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협회도 회원사와 소통을 원활히 하는 한편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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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회장은 전임 김한기 회장이 임기 도중 물러나면서 지난해 3월 주택협회장으로 처음 선임됐다. 이번에 재선임되면서 3년간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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