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중국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에 1019억43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중국법인 신공장 건설 관련 차입을 위해 당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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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9.03.15 17:0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중국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에 1019억43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중국법인 신공장 건설 관련 차입을 위해 당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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