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부터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3t 미만 소형 농기계(농용굴삭기, 로더, 지게차) 조정 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문 위탁업체가 교육하는 과정으로 ▲소형특수농기계 작동원리 ▲운전조작과 취급요령 ▲고장 진단과 정비기술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이 다뤄진다.
참가자들은 이론 3시간, 실기 6시간을 수료하면 정식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소형 특수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선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군민만 가능하다.
군은 하반기에도 4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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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규모화 된 농촌 환경에 맞춰 보다 많은 농업인이 농기계를 영농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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