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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한 시민이 혈압을 재고 있다. 시는 헌혈증서를 기부 받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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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3.08 09:42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한 시민이 혈압을 재고 있다. 시는 헌혈증서를 기부 받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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