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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YG PLUS, 2020년 영업익 100억도 가능…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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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YG PLUS가 강세다. 내년 영업이익이 100억원도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YG PLUS는 7일 오전 9시2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0원(2.35%) 오른 2180원에 거래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YG PLUS는 2017년 영업손실 60억원에서 내년 100억원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올해 YG PLUS의 예상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60억원 내외를 추정하고 있는데 음악 사업부는 플랫폼 VIBE의 가입자 수 증가 추세 지속과 YG의 신보 음원 유통도 추가되면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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