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80%라는 이동통신업계 추산은 자급제 모델 제외
"개통량 중 자급제 모델 비중 20~30% 달해
AD
앞서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S10의 첫날 개통량이 갤럭시S9의 80%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동통신업계의 추산은 자급제 모델이 제외된 것"이라며 "자급제 모델 사용 시 유심만 갈아끼우면 되는 만큼 이동통신업계 전산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