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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충돌로 인해 하판 철구조물에 가로 5m, 세로 5m 정도 크기의 구멍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하판 진입로 200~300m 지점 1개 차로를 통제하고 파손된 교량 구조물 안전여부를 확인 중이다. 해경은 사고 직후 선박을 붙잡아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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