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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유민상에 배신감 분출…"냉정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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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유민상에 배신감 분출…"냉정한 인간들" '공복자들' 노홍철·김준현·유민상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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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이 사상 최초 ‘공복 48시간’에 도전하는 가운데 '내시경 약'을 복용하며 우정을 다진 김준현과 유민상에게 배신감을 분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과 김준현, 유민상이 프로그램 최초로 ‘48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노홍철과 김준현, 유민상은 위와 장에 음식물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진정한 공복을 위해 24시간 공복 후 대장 내시경을 하게 됐다.


이들은 이날 수면 내시경 이후 공복 시계를 눌러 ‘총 48시간 공복’을 도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공복 시계의 부재를 깨닫고 허탈해 하며 소파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냉정한 인간들”이라며 내시경 검사 후 자신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공복 시계를 누른 김준현과 유민상에게 배신감을 표출하며 공복 시계를 찾기도 한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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