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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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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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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포토]비핵화 협상 어디까지 했나?…크게 웃는 김정은-트럼프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2차 북ㆍ미 정상회담 이틀째인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확대 정상회담 도중 외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메트로폴호텔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 가운데 미국 측 외신 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비핵화 의지가 없었다면 지금 여기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답변에 맞은 편에 앉아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 참 좋은 대답이다. 와. 그건 내가 들었던 답변 중 최고의 답변(best answer)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날 확대 정상회담에는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배석했고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수용 노동당 외교담당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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