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노총·금속노조 법률원 등 노동법률단체가 27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철회 및 노동법 개악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2.27 15:49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노총·금속노조 법률원 등 노동법률단체가 27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철회 및 노동법 개악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