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명 중 7명 '폐업'하고도…'창업' 끊지 못하는 이유(종합)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0명 중 7명 '폐업'하고도…'창업' 끊지 못하는 이유(종합) 김형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시험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폐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창업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생계형'으로 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저임금 인상 부담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어려움에도 10명 중 9명은 현재 사업체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왜 그럴까.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시험조사' 결과, 창업 경험자의 73.5%는 폐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사유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낮음'(30.7%), '동종 업종간 지나친 경쟁'(21.3%),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견'(21.2%), '적성에 맞지 않음'(9.2%) 순이었다.


◆'창업' 외 다른 선택의 여지 없어= 폐업 위험에도 창업을 하는 이유는 '창업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67.6%),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25.0%), '가업 승계를 위해서'(2.3%)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중기부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조사는 본 조사에 앞서 예비적으로 실시한 것임에도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공론화를 통해 조사의 타당성 검토와 문제점 보완을 위한 과정"이라며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9546개를 대상으로 통계청의 통계대행을 통해 실시했다. 타당성 검토와 문제점 보완을 위해 본 조사에 앞서 예비적으로 실시했다. 조사 기준시점은 2017년 12월31일, 조사기간은 2018년 8월27일부터 9월14일까지다.


소상공인 31.8%는 '창업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평균 창업 경험은 2.5회에 달했다. 평균 창업 준비기간은 10.2개월, 최초 창업 시 평균 연령은 39.8세로 나타났다.


최근 10년(2008~2017년) 창업자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1010만원으로 이 중 본인부담 비용은 6420만원, 외부조달은 4590만원에 달했다. 평균 창업비용은 '시설 및 장비'(37.9%), '인테리어'(17.3%), '보증금'(16.2%) 등에 사용됐다. 사업장 점유 형태는 임차 68.2%, 소유 30.7% 등이었다.


◆평균 영업기간 10.6년, 부채 1억 넘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정의는 소기업 중에서도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업, 서비스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를 말한다.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체에 해당된다. 소상공인 사업체 형태는 개인사업체 93.4%, 법인사업체 6.6%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의 점포주 성별은 남성 57.3%, 여성 42.3%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53.8세다. 사업체 대표자 연령을 살펴보면, 50대가 36.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0대 이상'(30.9%), '40대'(22.0%) 등의 순이었다. 학력은 '고졸'(47.6%), '대졸'(33.4%), '중졸 이하'(16.5%)로 조사됐다.


평균 영업기간 10.6년으로 조사됐다. 1~5년 미만이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업승계를 한 사업체는 전체의 3.2%로 나타났다. 승계 후 영업기간은 10년 이상이 38.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10년 미만'(34.5%), '3년 미만'(27.0%) 순이었다.


평균 고용인력은 상용근로자 0.5명, 임시ㆍ일용직 0.2명, 무급가족종사자 0.2명 등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4대보험 가입률은 '건강보험'(24.1%), '국민연금'(24.1%), '산재보험'(22.1%), '고용보험'(21.8%) 순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은 3.6% 수준이다.


창업자의 절반 가까이는 부채를 갖고 있다. 부채가 있는 소상공인은 44.4%에 달했다. 2017년 기준 평균 부채는 1억2250만원으로 조사됐다. 부채 유형은 '은행권'(81.9%), '정책자금'(8.8%), '개인 간 차용'(8.0%), '대부업체'(1.3%) 순이었다.


창업시 애로사항도 많다. '자금 조달'(66.1%), '입지 선정'(44.8%), '업종 선택'(17.5%), '인력확보'(16.9%)를 꼽았다. 채용시에도 '직무 적합자 없음'(12.3%), '지원자 없음'(11.8%), '잦은 퇴사'(10.3%)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중복응답)은 '상권 쇠퇴' 40.2%, '경쟁 심화' 37.5%, '원부자재 가격 상승' 28.8% 등의 순이었다.


◆경영애로 많지만 연평균 매출액 2억379만원= 2017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업체도 각각 70.9%, 72.1%에 달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도 매우 컸다. 2019년 최저임금(8350원) 수준에 대해서는 '매우높음'(39.4%), '높음'(37%), '적정'(21.7%), '낮음'(1.6%), '매우 낮음'(0.3%)으로 답했다. 정부에 '자금지원'(93.9%), '세제지원'(41.5%), '판로지원'(12.7%), '인력지원'(11.5%) 정책을 중점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경영애로 속에서도 소상공인 90.8%는 현재 사업체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전환'(4.6%), '폐업 후 임금근로자 전환'(4.6%) 등의 의견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현 사업체 유지를 고수했다. 소상공인 연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7년 기준으로 각각 2억379만원, 3225만원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영업이익은 269만원 수준이었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해 매출은 늘리고 비용부담은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5~2017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의 경우 결과의 신뢰성 문제로 공표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7년 12월에는 국가 승인 통계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AD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올해 통계청과 공동으로 8~9월께 본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조사표본을 1만개에서 4만개로 확대해서 신뢰도를 높이고 매출액 등 자료는 객관적인 행정자료로 보완하는 등 통계의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