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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업무지원직 4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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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해양환경공단은 공무직 및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4명이며, 블라인드(학력, 전공, 학교명, 나이, 성별, 출신지, 사진 등 인적사항 미기재)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별 직무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실시한다.


직무는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 관리를 위한 동해·서해·남해·제주지역 등 지방사업 현장에 장기체류를 통한 현장 감독이 주된 업무이며, 관련 체제비는 실비로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3월 8일까지 해양정화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합격자는 유선 및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업무지원직 채용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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