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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AI센터-한류타임즈, 홍만표 전 검사장 고문 영입 후 주가 '好好'…"황교안 테마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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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당 지지층 60.7%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에 관련주인 한류AI센터와 한류타임즈가 주목받고 있다. 고문으로 영입한 홍만표 전 검사장이 황교안 전 총리와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류타임즈는 25일 오전 9시1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0원(2.26%) 오른 1810원에 거래됐다. 반면 한류AI센터는 80원(2.17%) 내린 3615원에 거래됐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황교안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황교안 후보가 당대표 선호도에서 연일 선두로 나서면서 부각받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2일 사흘간 한국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당대표 선호도 조사결과를 지난 24일에 발표했다. 그 결과 황교안 후보는 60.7%의 지지율로 2위와 3위를 상당한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지켜냈다. 한편 오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는 당원투표 70%, 대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3일과 20일 경영 전반에 관한 폭넓은 자문을 목적으로 홍만표 전 검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한 한류AI센터와 한류타임즈가 황교안 관련주로 부각 받고있다. 한류AI센터는 지난 12일 3220원에서 지난 23일 3695원으로 상승했으며 한류타임즈도 19일 1280원에서 23일 1770원으로 오르는 등 홍만표 전 검사장 고문 영입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 전 검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해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1991년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에서 경력을 쌓은 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기획과장과 중수2과장을 거쳐 중수부 수사기획관도 역임했으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는 성균관대 법대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특히 홍 전 검사장은 변호사 시절부터 여러 대기업의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기업 경영에 밀접하게 관여하면서 다양한 자문을 제공했다.


한류AI센터와 한류타임즈는 인공지능 솔루션 및 SNS서비스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홍만표 전 검사장은 한류AI센터와 한류타임즈의 경영전략에서 조력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이사는 "홍만표 전 검사장의 높은 식견과 다양한 경험은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한류AI센터의 인수합병(M&A) 전략 수립 및 이에 대한 수행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영컨설팅 전문가로서의 역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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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융투자업계는 테마주의 경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부각 받으면서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테마주의 경우 변동폭이 큰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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