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23일 부산 진구에 소재한 부산은행 범내골지점(범내골역 8번 출구) 2층 강의장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보는 2019년 미 증시 전망’을 주제로 양세동 전문가가 진행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은모기자
입력2019.02.21 09:42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23일 부산 진구에 소재한 부산은행 범내골지점(범내골역 8번 출구) 2층 강의장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보는 2019년 미 증시 전망’을 주제로 양세동 전문가가 진행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