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국정연설은 매우 강하다"라고 발언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박수도 치지 않았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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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김은별특파원
입력2019.02.06 11:36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국정연설은 매우 강하다"라고 발언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박수도 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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