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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제안하고 평가할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이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5일 발족한 거버넌스단은 21~77세의 대학생, 개발자, 예비창업자, 협회 임원, 기업체 대표 등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블록체인 행정 서비스를 제안하고 각종 시범 운영 서비스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로 상·하반기 한 차례씩 정례회의에 참여한다. 정보 공유는 온라인 스마트도시 협치시스템과 SNS 등을 통해 수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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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발주 예정인 마일리지 통합 관리, 온라인 자격 검증, 하도급 대금 지급, 중고차 매매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거버넌스단과 공유할 계획이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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