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는 자동차용 공조 장치 부품 제조사 세원의 주식 75만주를 27억975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85만주며, 지분 비율은 8.27%다.
회사 측은 "공조 부품 관련 사업 제휴와 기술력 취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9.01.29 18:14
아이에이는 자동차용 공조 장치 부품 제조사 세원의 주식 75만주를 27억975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85만주며, 지분 비율은 8.27%다.
회사 측은 "공조 부품 관련 사업 제휴와 기술력 취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