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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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8강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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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1.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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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8강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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