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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라오스 정부로부터 재난 구호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피해 지역에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재난 구호 물품을 보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건강에 적게 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의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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