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백산은 가교된 폴리포스포릴콜린으로 코팅된 체내 삽입용 보형물에 관한 특허권을 자회사 비에스리서치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4억8천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를 위한 양도"라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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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기자
입력2019.01.23 17:22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백산은 가교된 폴리포스포릴콜린으로 코팅된 체내 삽입용 보형물에 관한 특허권을 자회사 비에스리서치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4억8천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를 위한 양도"라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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