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윤미, 수중 분만 현장 공개…"예정보다 4일 초과했지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윤미, 수중 분만 현장 공개…"예정보다 4일 초과했지만" 배우 이윤미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수중분만 장면을 공개했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AD


배우 이윤미가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한 장면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정보다 4일이 지났지만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어제 오전 이 시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가정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들과 준비한 꿈만 같은 어제 이 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딸 아라는 두 번째 가정출산을 함께 하며 탯줄도 달랐다"며 "이번에도 가정 출산을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세 번재 아가까지 우리 딸들 늘 감사하며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주영훈과 결혼한 후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낳았다. 이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이윤미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둘째 딸 출산 당시 수중 분만 과정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