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 "北최선희-美비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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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과 북한 고위급 외교관들이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협상 중이라고 주요 외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양국 대표단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포함됐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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