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아세아텍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대표이사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15일 답변했다.
앞서 14일 오전 황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는 소식에 관려주가 급등했다. 이날 아세아텍은 장 중 한때 22%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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