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청하 "루나 신곡, 안무 정말 잘 추시더라"

'정오의 희망곡' 가수 청하와 루나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가수 청하가 루나의 신곡을 칭찬했다.

1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오의 희망곡)에는 청하와 루나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청하는 루나의 신곡에 대해 "안무가 어려운데 정말 잘 추시더라. 기본적으로 달랐다"며 "작곡과 작사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하는 "뮤직 비디오는 울면서 봤다. 공연 장면과 연기가 정말 예뻤다"라고 뮤직 비디오 감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 4일 신곡 '운다고'를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