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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은 오는 22일까지 600억원 한도로 ‘투유공동정기예금(8차)’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투유공동정기예금은 모바일플랫폼 투유뱅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년과 2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년의 경우 연 2.2% 2년은 연 2.3%로 모집금액이 200억원 이상이면 0.1%포인트를 더 주고, 500억원 이상이면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아울러 최근 1년간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신규시점 기준)에게는 0.1%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1년 이상은 최고 연 2.5% 2년은 2.6%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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