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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에이핑크 김남주 "요즘은 마마무 휘인과 연락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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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에이핑크 김남주 "요즘은 마마무 휘인과 연락 어려워"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에이핑크. 사진=MBC FM4U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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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마마무 휘인과의 연락이 어렵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9일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김남주는 이날 방송에서 청취자가 "마마무 휘인과 요즘도 연락하느냐"라고 질문하자 "요즘은 자주 못한다"라고 언급했다. 김남주와 휘인은 95년생 동갑내기다.


이어 김남주는 "서로 바쁘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에 정은지는 "신영 언니도 바빠서 전화를 안받는건가?"라고 질문하자 김신영은 "샤워 중에 어떻게 영상 통화를 받냐. (정)은지는 항상 영상 통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다음에는 샤워중에도 받을게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7일 앨범 'PERCENT'를 발매해 컴백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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