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양중법인(Hyundai Heavy Industries (China) Electric Co., Ltd.)에 33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2%에 해당하는 액수고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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