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아난티, 北 김정은 방중소식에 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난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1분 현재 아난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70%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북 경협주로 묶이는 아난티는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에 반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위원장이 7~1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방중이 비핵화의 구체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북미간 2차 정상회담 조기 성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