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박성우 외 2명이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최빈센트피 사내이사를 고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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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9.01.07 18:13
화진은 박성우 외 2명이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최빈센트피 사내이사를 고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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