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진, 횡령·배임 혐의발생

화진은 박성우 외 2명이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최빈센트피 사내이사를 고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