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KB국민은행 노사의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예정대로 8일 파업을 강행한다.
노조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페이밴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L0(하위직급) 직원들의 처우 개선 등에서 여전히 시각 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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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기자
입력2019.01.07 16:59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KB국민은행 노사의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예정대로 8일 파업을 강행한다.
노조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페이밴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L0(하위직급) 직원들의 처우 개선 등에서 여전히 시각 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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