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외할머니’ 주이, 물오른 미모 화제…파란색 드레스도 ‘찰떡 소화’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하는 그룹 모모랜드 주이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최근 주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MBC연예대상!! 시상 너무 떨렸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당ㅎ 수상하신 모든 선배님들 축하드려요. 주이도 내년에는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 화이팅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이는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채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그의 고혹적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인형 같은 미모가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5일 방송된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주이는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일찍 돌아가셨고, 아직까지 할머니가 혼자 계신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홀로 계신 할머니를 걱정해 시청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