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찔한 사돈연습’ 하일X문단열, 상견례 마쳤다…재익·에스더 부부 탄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찔한 사돈연습’ 하일X문단열, 상견례 마쳤다…재익·에스더 부부 탄생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 캡처
AD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방송인 하일의 가족이 영어 강사 문단열의 가족과 상견례를 마쳤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은 “아들이 철 너무 없어서 장가보내야 해요”라며 언급했다. 하일의 장모는 “좋은 며느리 오며 좋지”라며 맞장구쳤다. 하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하재익에 대해 “웃긴 놈이에요 결혼할 생각 없는데 여자 사귈 생각은 아주 많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일은 아직 자신의 카드로 한 달에 백만원 이상을 쓰는 아들을 혼내며 카드를 끊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어 아들이 얼른 결혼을 해서 철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일의 사돈이 될 사람은 1세대 영어 강사 문단열이었다. 그의 딸인 에스더는 스타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었다.


문단열과 하일 가족은 속전속결 상견례를 진행했다. 상견례에서 에스더를 본 하재익은 “예쁘시다고 생각은 했어요. 제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라고 에스더의 미모를 칭찬했다. 에스더 역시 “와 예쁘시다고 생각했어요. 고우셔서. 잘 생기셨죠. 예쁘세요”이라며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