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삼구·조양호, 운명의 '기해년'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박삼구·조양호, 운명의 '기해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경영권 박탈 벼랑끝' 박삼구 회장
산업銀 여신 기한연장 위해 금호고속 주식까지 담보제공
절박한 자금사정 그대로 드러내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권성회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명을 가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을 잃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에 대한 지배력 약화라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


◆벼랑끝에 선 박삼구 회장 = 박 회장은 지난해 말 만기가 도래한 산업은행 외화보증여신 6134만 달러(한화 약 696억원)의 기한 연장을 위해 금호고속 보통주 14만8012주(17%), 금호산업 1만주, 아시아나항공 1만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금호고속은 '금호고속→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으로 이어지는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담보 제공이 주는 의미는 말그대로 심각성 그자체다. 박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은 이미 지난 2015년 금호산업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기업(현 금호고속) 지분 40%를 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아직 담보가 해제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번 담보설정이 박 회장의 절박한 자금사정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이 박 회장의 지분을 담보로 설정한 것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4월 체결한 '재무구조 개선 업무협약'이 완전하게 이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자산매각▲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전환사채(CB) 발행▲유상증자▲자회사 상장으로 5500억원을 조달키로 했지만 이 중 영구채 발행과 유상증자엔 실패했다. 낮은 신용등급(BBB-)과 액면가(5000원)를 밑도는 주가 탓이다.


박 회장의 위기는 올해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갚아야 할 차입금은 1조10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2조1000억원)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지만 수 년째 구조조정을 이어온 아시아나항공으로선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박 회장의 유동성에 대한 문제 인식은 현저하게 낮다. 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그룹의 재무구조를 눈에 띄게 개선했다"고 자평했다.


더 큰 문제는 더 이상 내다 팔 자산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영업 활동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외에는 길이 없다"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새 회계기준(IFRS-16)에 따라 항공기 운용리스료도 부채에 포함된다는 점도 악재다. 지난 3분기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미래 최소운용리스료 2조8917억원을 부채에 포함하면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3분기ㆍ개별기준)은 623%에서 930%로 상승한다. 부채비율이 상승하면 자금조달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박삼구·조양호, 운명의 '기해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행동주의 펀드 KCGI 도전받는 조양호 회장
감사직 견제 위해 한진칼 자산 2조원대로 늘렸지만
표대결서도 우위 장담 못해


◆점점 죄어 오는 견제의 올가미 = 조 회장은 행동주의 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KCGI는 지난해 말 한진칼 지분율을 10.81%까지 끌어올리며 조 회장(17.84%)에 이은 2대 주주가 됐다. 한진칼은 대한항공 지분 29%, 한진 지분 22%, 진에어 지분 60%를 보유한 사실상의 그룹 지주사다.


KCGI 측이 우호지분을 끌어들여 감사직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한진칼은 단기차입금 1600억원을 늘려 자산을 2조원 대로 불렸다. 경영권 참여를 막기 위한 고육책이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상임감사 선임 시 각 주주의 의결권은 3%로 제한돼 대주주에게 불리하지만, 자산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에 설치되는 감사위원회에는 의결권 제한이 없어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KCGI측은 한진칼이 방어에 나서자 즉각 "독립적 감사선임을 막기 위한 꼼수"라고 반발했다.


KCGI가 3월께 개최될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선 KCGI가 경영권 확보보다는 우호지분을 모아 자산매각 등을 통한 배당 확대를 요구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 회장의 대한항공에 대한 지배력 약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한진칼이 단기차입금을 늘려 자산규모를 2조원 대로 늘린 것은 신의 한수지만 이같은 행위가 일반 주주에게 '꼼수'로 비칠 경우 역으로 KCGI에 명분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KCGI의 지분율은 10.81%에 그치지만 국민연금(8.35%), 크레디트스위스(3.92%), 한국투자신탁운용(3.81%), 기타 외국인 주주(5.88%) 등을 규합할 경우 조 회장 및 특수관계인(28.93%)과 비등한 지분율을 확보할 수 있다. 조 회장 일가가 '표대결'시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다.


AD

다만 대한항공 등 한진칼 계열사의 재무상태에 문제가 없어 기관투자자들이 KCGI의 움직임에 동조할 지는 미지수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 이사진 3명(조양호ㆍ조원태ㆍ이석우)의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KCGI 측이 올해 우호지분 추가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