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기존 사업의 효율개선과 B2C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466억원 규모의 식품 제조공장(스마트 푸드센터) 설립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우수연기자
입력2018.12.31 16:41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기존 사업의 효율개선과 B2C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466억원 규모의 식품 제조공장(스마트 푸드센터) 설립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