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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문인 북구청장 “민생·동행·혁신의 소통행정으로 주민이 행복한 북구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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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문인 북구청장 “민생·동행·혁신의 소통행정으로 주민이 행복한 북구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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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문인 북구청장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민선 7기 출범 6개월 동안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북구 미래발전 청사진을 밝혔다.

문 구청장은 취임 후 6개월 동안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구민들을 직접 민생현장에서 만나 현안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치며 민생·동행·혁신을 우선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문 구청장은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민생경제와 도시 재생, 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서 북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현장 가까이에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할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 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지역 내 산단, 대학, 연구소,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북구의 신(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및 컨설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지원시스템도 갖췄다.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가계부채·채무 조정 등 맞춤형 금융·복지 원스톱 서비스 및 신용 서포터즈 운영으로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 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체계도 마련했다.


문 구청장은 중앙부처와 국회 등 방문과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본촌산단이 지방산단으로 유일하게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선정되고 무등경기장 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및 광주 문학관 건립 사업을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전남대·중흥동 주변 청년 중심 대학타운형 사업이 확정되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으며, 숙원사업인 호남고속도로 확장 및 용봉IC 진입로 개설을 위한 사업예산도 일부 확보했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중앙부처와 광주시로부터 특별교부세 55억 원, 특별교부금 90여억 원을 확보했으며, 구강보건센터 설치 공모 선정,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17년 연속 수상,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문 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현장 방문과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27개 전 동에 생활 불편 신고센터 설치, 주택관리 상담센터·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문 구청장은 “2019년에는 최초로 6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한 만큼 구민과 약속한 민선 7기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북구의 모습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불어 잘 사는 행복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도 구정 운영 계획으로는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목표로 경제 종합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해 산업단지 지원,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일자리 매칭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증진하는 한편 상반기 중 드론 비행연습장 조성으로 4차 산업의 신(新)성장동력인 드론산업 육성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창업·경영개선 종합 컨설팅, 맞춤형 창업시스템 운영 등 청년창업 종합지원,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북구 노동센터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주민 주도의 도시 재생, 청춘 창의력시장 및 창의 문화 산업 스타트업 밸리 사업 등 광주역 일대 활성화,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밀착형 SOC 확충으로 매력적인 도시 재생에 나서며, 서민금융 서비스 확대, 실버 job 사업단·여성 행복 응원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등 행복 나눔 동행복지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한다.


어우러진 생활문화 사업으로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착공, 종합체육관 및 북구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문화예술·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주민참여 혁신행정을 위해 생활 불편 신고센터 기능 강화,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공동체 실현, 도시환경 정비로 클린북구 조성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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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구청장은 2일 별도의 시무식 행사 없이 북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현장 방문과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6개월은 북구 미래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북구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적극 추진, 구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동행·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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