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키위미디어와 바이오닉스진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뉴 빅스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4분 현재 키위미디어는 3.15% 오른 458원에, 바이오닉스진(한류AI센터로 사명 변경 예정)은 3.17% 상승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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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전자는 AI 비서 '뉴 빅스비(빅스비2.0)'가 갤럭시노트9 외 다른 기기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독일어, 프랑스어, 영국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5개국 언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최근 키위미디어와 한류AI센터는 오디오 AI사업 관련 협약을 맺고 AI 콘텐츠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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