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상홀딩스는 지난달 30일 1우선주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미래에셋대우증권주식회사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019년 12월 19일 까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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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8.12.17 17:08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상홀딩스는 지난달 30일 1우선주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미래에셋대우증권주식회사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019년 12월 19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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