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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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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이달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문경준 선수가 ‘아워홈 그린적중률’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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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전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한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은 2018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문경준 선수가 수상했다. 문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제공했다.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자로 나선 이영민 아워홈 부문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아워홈은 지난 3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명칭사용권에 대한 계약도 맺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및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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