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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유행어 부자들 출연…김준호 "요즘 개그맨보다 유튜버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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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유행어 부자들 출연…김준호 "요즘 개그맨보다 유튜버로 안다" 임하룡, 김준호, 박성광이 'NEW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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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인생술집'(이하 인생술집)에 유행어 부자들이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인생술집'에는 개그맨 임하룡, 김준호, 박성광이 입담을 뽐냈다. 먼저 임하룡은 과거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을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당시 임하룡은 같은 남우조연상 후보였던 안성기,황정민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수상해 화제가 됐다.


김준호는 '월간 윤종신'을 따라 만들어 이슈가 된 유튜브 방송 '얼간 김준호'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준호는 "가장 인기가 많았던 '금 먹방'은 조회수를 무려 150만을 넘겼다"고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준호는 "덕분에 요즘 아이들은 나를 보고 개그맨이 아닌 유튜버로 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성광은 MC들과의 인연을 소개하던 중, "사실 한혜진과 안 지 30년 되었다"고 운을 떼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무엇일까. 이날 밤 11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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